명절 음식을 단 한 개도 안했어요.
애들은 멀리 살고, 남편과 단 둘이라서요.
오늘 글들 읽으니 먹고 싶네요.
생으로 먹으려고 알배기 배추 사놨는데
부침가루 있나 찾아봐서 배추전 할게요~
맛있겠다. ㅎㅎ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31 19:55
명절 음식을 단 한 개도 안했어요.
애들은 멀리 살고, 남편과 단 둘이라서요.
오늘 글들 읽으니 먹고 싶네요.
생으로 먹으려고 알배기 배추 사놨는데
부침가루 있나 찾아봐서 배추전 할게요~
맛있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