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도 시가에 시달리는 며느리들 참 많은데

저는 개인사업을 크게 하는 사람이라 제 직원들도 저희 사업장 손님들도 그렇고 듣는사례의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도 명절같은때 시가의 부당함에 시달리는 며느리들 글이 올라오면 

요새 그런 시집없다

내주변 차례.제사 지내는집 한집도 없다

누가 요새 명절에 내려오라하냐

그런 댓글쓰는 사람들 참 많던데 이상하다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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