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 12.3 비상계엄으로 느낀건

국힘은 언제나 독재를 꿈꾸고 있었구나...였습니다. 투표권 가지고 국힘을 뽑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 알다시피 국힘의 역사는 친일과 2번의 군사쿠데타 뿌리를 가진 사익단체니깐요. 그런데 다시 독재를 시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전세대의 민주주의를 이룬 덕분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 74년생...전세대의 피와 생명을 받친 덕분에 민주주의국가에서 살 수 있게 해준 전세대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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