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을 하는데요
미혼에 연세 많고 사업에 성공하신 여성분이
(자주 오시는 분이시고 무슨 사업을 하시는지도 알아요)
30대 조카 셋을 데리고 오셔서
조카들이 원하는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결제해주셨어요.
고가의 관리를 받는 조카들에게
좋은 고모가 계셔서 부럽습니다..
조카들한테 이렇게 해주기가 쉽지 않은데요..
금액도 그렇지만 마음도 크시잖아요..
라는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 조카가
나이들어 가진건 돈 밖에 없는데
남편이 있어, 자식이 있어
당연히 이런데다 쓰면서 살아야져
그러네요.
말은 그래도 속으로는 고마워하겠지요?
좀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