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막느라 집에도 잘 못들어가고 매일매일 방검복입고 일하면서
일중독 대표처럼 회의가 7:30이면 7시에 대다수가 모여
빠릿빠릿하게 일개미처럼 일해
친위쿠데타를 막아낸 세계적으로 드문 나라로 돌려놨는데,
겨우 미친돼지 직무정지시켜놓고 체포구속시켜놓고
이젠 국가경제 대외신인도 방어하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국회 사무실안에 간이침대놓고 자면서 전직 블랙요원과 거늬팬카페와 극우폭도들에게
살해협박 받아가며 일할때는 어디서 뭘하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극우반동세력들 다시 나타날때 같이 등장해서
니네 이제 지지도 안오른다며? (사실 그것도 날조)
걔들과 같이 돌던지면서 사과해라 자리내놔라 라뇨..
심지어 김경수는 독일유학과 내각제논의에 바빠 아직 민주당으로 복당도 안한 상태고
김부겸은 건희새아빠한테 도자기 선물받고 다니고
도태된 의원들은 검찰한테 자기들 당대표 팔아먹은 죄과가 있어 당원들한테 컷당한 인물들
사과를 누가 누구한테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