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증외상센터 가상캐스팅

중증외상센터 재밌게.보고계시지요?

인기드라마에 항상 하듯

지금 캐스팅 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가상캐스팅 해보는거 어떨까요?

 

저는 주지훈도 잘하고 있지만 전작에서

정유미와 좀 코믹한 모습을 보여줘서

순간순간 집중이 떨어져요.

저는 하정우가 떠올랐어요.

백장미 역할은 제가 웹소설을 보며

머리로 그렸던 모습보다 여리여리하고  너무 예뿨.

저는 김민경장군같은 덩치의

덜 예쁜 배우가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양재원역은 펠로우인데 추영우는 26살.

쫌 솜털 뽀송뽀송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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