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실수령 삼백초반..
그런데 왜이리 바쁘고 힘든지 ..
체력이 약해서 집에 오면 피곤해서 아이 공부도 못 봐주고 미안한 맘이 커요 ㅜㅜ
그래도 남편이랑 알뜰하게 대출갚고 맛있는거 사먹고 소소한 쇼핑하려면 벌긴 벌어야하는데
요새 슬럼프인지 자꾸 관두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ㅜㅜ 이것또한 지나가길...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5. 01. 30 22:51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실수령 삼백초반..
그런데 왜이리 바쁘고 힘든지 ..
체력이 약해서 집에 오면 피곤해서 아이 공부도 못 봐주고 미안한 맘이 커요 ㅜㅜ
그래도 남편이랑 알뜰하게 대출갚고 맛있는거 사먹고 소소한 쇼핑하려면 벌긴 벌어야하는데
요새 슬럼프인지 자꾸 관두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ㅜㅜ 이것또한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