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형사재판도 본격 시작됩니다.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 당시 '의원'이 아닌 '요원'을 빼내라 지시한 거라고 주장하는데, 검찰은 이 주장을 깰 결정적 증거로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현장 지휘관들이 작전 상황을 공유하는 통화 녹음 80 여건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8385?cds=news_edit
녹취가 있군요
언제까지 거짓말하나 봅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