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간이 나를 속여먹는거같아요. 연휴가 이제 4일밖에

안남았습니다.

장장 10일 연휴 받고 넘 설레고

기뻤는데 눈깜짝할새 절반 훌쩍지나고

겨우 4일밖에 안남았어요.

 

내  소중했던 시간

집안 청소하고 먼지좀 털고

친정,시가 한 번씩 다녀오니

벌써 ㅠㅠ

 

남은 4일 붙잡아두고싶습니다.

아 시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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