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맏며느리 한 명에게 독박 씌우는 구조라 그래요.
큰아들 작은아들 딸들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제사 지내고 돌아가면서 명절에 모이면 벌써 없어졌어요.
한명은 평생 독박 쓰고
그 중 누구는 이득 보는 자가 있고요.
장남이나 맏며느리가 제사 줄이자 없애자 하면
평생 상 한번 차린 적도 없는 설거지 한번 한적도 없는
시동생 시누이 시작은아버지 시당숙 이런 인간들이 난리납니다.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쩌냐 울고 불고
엄마가 불쌍하면 지들이 직접 차리면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