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적인 사랑 해본적이 있는데
몇년후에 현타 왔어요.. 짜증나서... ㅎㅎㅎ
부질없다 싶고....
받은게 아니고 준거라서 그런가 미련도 없고
그냥 돌아보면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바보같구.
작성자: 헌신
작성일: 2025. 01. 30 20:23
헌신적인 사랑 해본적이 있는데
몇년후에 현타 왔어요.. 짜증나서... ㅎㅎㅎ
부질없다 싶고....
받은게 아니고 준거라서 그런가 미련도 없고
그냥 돌아보면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바보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