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거 보면
저는 저 사람은 누구랑 대화하고
뭐하는 사람일까 싶더라구요
오지랖이 넓은 대기업 20년차 애 셋인 워킹맘이라
온갖 사람들 다 만나는데
별로 저런 더럽다는 얘기 들을 일이 없거든요.
가끔 술자리에서 더러운 뒷얘기하는 사람들 다 끼리끼리라 전 일찍 자리에서 빠지거나, 다신 안보죠.
누구를 만나고, 어디서 놀면 저런 얘기를 듣고 다닐까
어떤 남자를 얼마나 만나길래
남자는 다 그래라고 할만큼 일반화 가능할까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30 19:25
그러는거 보면
저는 저 사람은 누구랑 대화하고
뭐하는 사람일까 싶더라구요
오지랖이 넓은 대기업 20년차 애 셋인 워킹맘이라
온갖 사람들 다 만나는데
별로 저런 더럽다는 얘기 들을 일이 없거든요.
가끔 술자리에서 더러운 뒷얘기하는 사람들 다 끼리끼리라 전 일찍 자리에서 빠지거나, 다신 안보죠.
누구를 만나고, 어디서 놀면 저런 얘기를 듣고 다닐까
어떤 남자를 얼마나 만나길래
남자는 다 그래라고 할만큼 일반화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