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잔치국수 해먹었어요~~

26살 된 큰 아들이

첫 입 딱 들어가자마자

국수를 흐르는 폭포수처럼 입에 머금고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저를 바라보네요.

맛있다는 거죠, 짜아식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간단히 국수나 해먹자'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라고 저는 또 엄청 잘난척 오지구요ㅋ

주방이 온통 난리인데

설거지는 남편이 한대서

저는 침대로 줄행랑 후 82~~

 

회원님들도 평화로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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