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가일보도 손절한 스카이 데일리 기사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15438&vdate=

 

인쇄매체의 책임은 안중에도 없고 권위를 악용하는 신천치의 행태 역겹네요.
폐간이 답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