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는 경복궁 다녀왔어요.

오늘까지 무료 관람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외국인들 한복 입고 추운데 많이들 나왔더라고요.

경복궁이 이렇게 큰지 몰랐네요.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한 거 같아요. ㅎ

어제까진 음식점이 많이 쉬었어요.

오다가 헌재 앞을 지나가는데 몇몇 태극기 노인들 소리 치고 헌재 앞에 세워 놓은 화환이 알고 보니 다 플라스틱이더라고요. 이게 다 쓰레기인데 빨리 파면 되고 깨끗하게 다 치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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