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연있고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역을
전지현이 놀랍게 해냈느네요
거기 하정우가 또 넘성 페르몬이 솟구쳐서
더 대비되어 여성스러움이 막 부각되는데
저 역을 다른 여배우 누가 해낼수있을까요
수애하고 탕 웨이가 일단 생각나는데
둘다 나름의 분위기로 소화할텐데
그래도 전지현이네 하는게 있네요.
혜교와 태희도 낼수없는 전지현만의
영역이 있긴하네요
키가크다는게 여러모로 다른 인상을 주네요.
작성자: ㅗㅎㄹ
작성일: 2025. 01. 30 10:45
아주 사연있고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역을
전지현이 놀랍게 해냈느네요
거기 하정우가 또 넘성 페르몬이 솟구쳐서
더 대비되어 여성스러움이 막 부각되는데
저 역을 다른 여배우 누가 해낼수있을까요
수애하고 탕 웨이가 일단 생각나는데
둘다 나름의 분위기로 소화할텐데
그래도 전지현이네 하는게 있네요.
혜교와 태희도 낼수없는 전지현만의
영역이 있긴하네요
키가크다는게 여러모로 다른 인상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