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걱정을 안해도 될 듯 싶은데
제가 나이 먹을수록 둘째가 걱정이 앞서네요.
둘째가 늦둥이라 마음이 더욱 그렇고 둘째가 공부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 이생각 저생각 끝에 둘째를 위해 아이 이름으로 연금을 들까 싶은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50-100만원 정도 10년 넣어주려구요.
10년 뒤 현금으로 주는것보다 연금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저녀를 위해 연금 넣고 계시는분들 조언 부탁해요.
작성자: 고래꿈
작성일: 2025. 01. 30 09:22
첫째는 걱정을 안해도 될 듯 싶은데
제가 나이 먹을수록 둘째가 걱정이 앞서네요.
둘째가 늦둥이라 마음이 더욱 그렇고 둘째가 공부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 이생각 저생각 끝에 둘째를 위해 아이 이름으로 연금을 들까 싶은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50-100만원 정도 10년 넣어주려구요.
10년 뒤 현금으로 주는것보다 연금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저녀를 위해 연금 넣고 계시는분들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