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은 고만고만해도,
뻐근하게 힘들만큼 혼자 노력해서 이룬것들도 있지만,
막상 나이가 50살이라 생각하니
솔직히 두렵고, 조금은 슬프기도 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꼭 꿈을 꾼것도 같고,
직장에서는 늘 평온하게 보이려 노력하나,
이 요동치는 마음을 어찌 하나요?
작성자: 테네시아짐
작성일: 2025. 01. 30 03:59
재산은 고만고만해도,
뻐근하게 힘들만큼 혼자 노력해서 이룬것들도 있지만,
막상 나이가 50살이라 생각하니
솔직히 두렵고, 조금은 슬프기도 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꼭 꿈을 꾼것도 같고,
직장에서는 늘 평온하게 보이려 노력하나,
이 요동치는 마음을 어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