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정한 친노 적자는 유시민 이해찬뿐.

알고있는 유명인들중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지대한 공을 세운 안희정. 이광재

그들도 노무현 정신의 진정한 계승자가 아니요

 

오늘날 보니 대통령 되신후 노통을 모신 김경수도 아니였도다. 

 

오직 노통의 정신을 이어가고있는 친노적자는 유시민 이해찬뿐.  

 

그들만이 당원들의  뜻인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이끌어주는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이였다. 

 

친노팔이 하면서 노무현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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