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다음날은 무조건 얼큰한 탕으로.
근데 집 주변에 생각나는 곳이 없네요.
정 안되면 짬뽕밥이라도.
글 쓰다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30 01:53
명절 다음날은 무조건 얼큰한 탕으로.
근데 집 주변에 생각나는 곳이 없네요.
정 안되면 짬뽕밥이라도.
글 쓰다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