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신이가 이렇게 말 더듬을 줄은

몰랐어요.

그보다 더 놀란 건 말할 때 입이 삐뚤어지네요.

수술이 잘 못 되었나? 뭐든 거저 얻는 건 없네요.

입 다물고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입 열면서 움직이니

말할 때  특정 발음에서 입이 삐뚤어지고 새는 발음도 생기고 여러 가지 하네요.

 

한번 사전에 읽고나 가지 그랬냐 어휴. 뭐든 거저 먹으려고 하면 그렇게 쪽을 팔아야 하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고선...

https://video.kakao.com/shorts/view/452486714?slot=kakaotalk_share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