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입맛없으신데
맛있다고 하시네요
김치잘게썰어 양념해놓고 단무지채썰어놓고 호박채썰어볶고 김가루준비 남편은 어묵채토핑까지 올리고 양념장올려서 멸치육수빼서 토렴해서 한대접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입맛없을땐 이제 잔치국수해먹어야겠어요 라면보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1. 29 21:47
시어머니 입맛없으신데
맛있다고 하시네요
김치잘게썰어 양념해놓고 단무지채썰어놓고 호박채썰어볶고 김가루준비 남편은 어묵채토핑까지 올리고 양념장올려서 멸치육수빼서 토렴해서 한대접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입맛없을땐 이제 잔치국수해먹어야겠어요 라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