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ㅠ 알콩달콩한 유툽 부부들 너무 부럽네요

저런 삶을 꿈꿔왔는데 현실은 남편이랑 1도 대화가 안되요

저도 한때는 시덥잖은 유머에 까르르 웃고 밝은 사람이었는디

지금은  나도 모르게 눈물만 나고 그래요

사는 낙도 없고 사는게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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