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구두라고 아껴신던 남자분이 오랫만에 신고 모임에 갔는데
비가와서 식당까지 가는 길이 진흙이었대요.
발을 내 딛었는데 신발창은 뒤에
양말신은 발은 앞에(신발뚜껑은 발등위에)
여러분 신발 만큼은 막 신는 한해 되세요 ㅎㅎㅎㅎㅎ.
작성자: 어쩌어쩌
작성일: 2025. 01. 29 18:51
비싼 구두라고 아껴신던 남자분이 오랫만에 신고 모임에 갔는데
비가와서 식당까지 가는 길이 진흙이었대요.
발을 내 딛었는데 신발창은 뒤에
양말신은 발은 앞에(신발뚜껑은 발등위에)
여러분 신발 만큼은 막 신는 한해 되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