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도 아닌 걸로 기분상하게 하네요.
남편 형인대요.
우린 꼬박꼬박 세뱃돈 챙기는데
주다말다 지맘대로 하더니
올해는 세배도 생략하자
뻔히 그 집 조카는 받는 거 봤는데 우리 앤 안주네요.
현금 없어도 카톡으로도 보낼수 있는데.
남편이 직장 다니는 서른살 조카도 용돈 주는데 얘들은 또 받기만 하고 대딩 울 애 세뱃돈은 안 줘요. 나같으면 받은거 반 덜어 세배 시키고 용돈 주겠구만.
왜들 그러냐 진짜
시짜들아
작성자: 먼가요?
작성일: 2025. 01. 29 18:47
별일도 아닌 걸로 기분상하게 하네요.
남편 형인대요.
우린 꼬박꼬박 세뱃돈 챙기는데
주다말다 지맘대로 하더니
올해는 세배도 생략하자
뻔히 그 집 조카는 받는 거 봤는데 우리 앤 안주네요.
현금 없어도 카톡으로도 보낼수 있는데.
남편이 직장 다니는 서른살 조카도 용돈 주는데 얘들은 또 받기만 하고 대딩 울 애 세뱃돈은 안 줘요. 나같으면 받은거 반 덜어 세배 시키고 용돈 주겠구만.
왜들 그러냐 진짜
시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