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에서 저도 열일했어요.
손위형님이랑 즐겁게 차례제사까지 지내고
친정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소매 걷어 부치고 옻닭 한다고
장에서 사온 토종닭 두마리 손질하고
열일하고 있어요.
저도 남편같은 사위 보고 싶네요.
친정엄마가 말려도
신나서 하고 있씀니다.
그래서 저도 시가에 잘하려고 노력해요.
50중반 부부고
결혼 이후 항상 그랬습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1. 29 16:39
시가에서 저도 열일했어요.
손위형님이랑 즐겁게 차례제사까지 지내고
친정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소매 걷어 부치고 옻닭 한다고
장에서 사온 토종닭 두마리 손질하고
열일하고 있어요.
저도 남편같은 사위 보고 싶네요.
친정엄마가 말려도
신나서 하고 있씀니다.
그래서 저도 시가에 잘하려고 노력해요.
50중반 부부고
결혼 이후 항상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