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 먹음 질리는 명절음식
힘들게 만들고
집까지 싸와서 결국 몇일 찬으로 내놔도 인기 없어서
다 상해서 음쓰행
시어머님한테 양 좀 줄이시라고 해도 다 쓰레기로 버린다고 다이렉트로 말해도 안고쳐지는...
전 전부치며 기름냄새 옴팡지게 맡았더니
(솔직히 집에 같이 있던 사람들도 다 느끼해서 똑같음)
일주일은 기름진 음식 안먹을듯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9 15:07
한 두번 먹음 질리는 명절음식
힘들게 만들고
집까지 싸와서 결국 몇일 찬으로 내놔도 인기 없어서
다 상해서 음쓰행
시어머님한테 양 좀 줄이시라고 해도 다 쓰레기로 버린다고 다이렉트로 말해도 안고쳐지는...
전 전부치며 기름냄새 옴팡지게 맡았더니
(솔직히 집에 같이 있던 사람들도 다 느끼해서 똑같음)
일주일은 기름진 음식 안먹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