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은 배민으로 주문을 받으면 받을수록 수수료 때문에 적자를 보는 구조래요.
1년동안 배민은 고작 그 앱 하나로 7000억을 번다고 하더군요.
뭔가 좀 잘 만든 공공배달앱이 나오든가
무슨 수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앱 하나로 벼룩의 간을 빼먹는거 보니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배민앱 공짜로 쓰게 해서 사람 모아놓고,
독일에 팔아먹고 접은 그 사람이 제일 이득을 본 것 같아요.
작성자: 배민
작성일: 2025. 01. 29 12:02
자영업자들은 배민으로 주문을 받으면 받을수록 수수료 때문에 적자를 보는 구조래요.
1년동안 배민은 고작 그 앱 하나로 7000억을 번다고 하더군요.
뭔가 좀 잘 만든 공공배달앱이 나오든가
무슨 수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앱 하나로 벼룩의 간을 빼먹는거 보니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배민앱 공짜로 쓰게 해서 사람 모아놓고,
독일에 팔아먹고 접은 그 사람이 제일 이득을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