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 필요없고 계엄에 맞선 정치인을 응원합니다

정작 위기의 순간 조용하다가

목숨을 건 필사의 전투 중 지원사격이 아니라

남은 군량미나 탐내는 이들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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