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에 맞게 매매 잘했다면
코인, 주식으로 돈 번 사람 많다는 글
자주 보이던데요.
퍼센트로 보면
잃은사람, 번 사람
어느 쪽이 더 비중이 높을까요?
잃은 사람은 말이 없다,
번 사람은 말이 말을 타고 주변으로 전달되니
다들 번사람만 있는 거처럼 보이는 착시가 있다.
물론 실제로 번사람도 있겠지만
잃은 쪽은 혼자서 삼키고 말지
여기저기 잃었다고 떠들지는 않으니
적어 보이는걸까요
분포상으로 보면 어느쪽이 더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