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 밉게 하는 남의 편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은 못 갚을 망정

사람 기분 잡치게 하고 칭찬 한 번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남의 편이 오늘따라 참 꼴보기

싫으네요.

말 이쁘게 하는 것도 타고나는 거 같아요

시모 말투가 비슷하고 툭하면 빈정대고 누구 칭찬이나 좋은 소리 한 번 하는거 못 봤거든요.

아 오늘 짜증이 많이 나서 잠도 잘 못 자겠어요.

명절은 증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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