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동안 인사를 못했던 인연들에 새해 인사겸 안부를 물었는데(경조사X),
구체적으로 만날 일정을 잡자는 연락부터 그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답변까지 여러가지네요.
본인의 근황이나 이어지는 질문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로 끝이라면,
더 진전될 관계는 아니겠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28 21:04
3~5년동안 인사를 못했던 인연들에 새해 인사겸 안부를 물었는데(경조사X),
구체적으로 만날 일정을 잡자는 연락부터 그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답변까지 여러가지네요.
본인의 근황이나 이어지는 질문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로 끝이라면,
더 진전될 관계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