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엄청 아팠어요
고열이 일주일동안 오르락내리락
그래도 해야할 일은 하면서 보냈죠
그리고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네요
명절도 남편 혼자 시가로 갔어요
명절 연휴 내내 혼자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있어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아무것도 안해도 되네요
오늘은 백화점 가서 좋아하는 전 골라 담아왔어요
5만원
너무 비싼데 내가 먹고싶어 질렀어요
혼자 보내는 시간도 참 빨리 지나가요
작성자: 플랙스
작성일: 2025. 01. 28 19:31
얼마전까지 엄청 아팠어요
고열이 일주일동안 오르락내리락
그래도 해야할 일은 하면서 보냈죠
그리고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네요
명절도 남편 혼자 시가로 갔어요
명절 연휴 내내 혼자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있어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아무것도 안해도 되네요
오늘은 백화점 가서 좋아하는 전 골라 담아왔어요
5만원
너무 비싼데 내가 먹고싶어 질렀어요
혼자 보내는 시간도 참 빨리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