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년 6개월만에 끝날줄 누가 알았을까요
12월 3일 이후 현재까지 심경이 어떨지.
비루하고 사악한 남편 조정해 실질권력 누리면서
대한민국을 주물러왔는데
관저에 숨어서 더이상 관종짓 못하고
나대기좋아하는 성향 억누르려하니
토할거 같은 심정일듯
내란이 벌어졌어도
30퍼센트 극우들 모아 어찌어ㅉ; 상황을 타개하려
그동안 슈킹해온 돈.
종이조각처럼 뿌려대보고있지만
좀처럼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점점 암흑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
모래시계 세워두고
죽을 날 받아두고 있는 심경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