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나왔어요. 지금 테라로사인데 이렇게 한적한 적 있었나 싶을 정도에요.
지하 몰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 다닐 만 합니다.
내일은 사람들 많이 나올듯요.
외국인들은 진짜 많아요.
별마당이 제일 붐빕니다.
이상 코엑스 통신원이었습니다.
이따 강남역까지 걸어가 보겠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8 13:17
심심해서 나왔어요. 지금 테라로사인데 이렇게 한적한 적 있었나 싶을 정도에요.
지하 몰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 다닐 만 합니다.
내일은 사람들 많이 나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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