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청소 하면서 현관문 열었더니
딴내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환기시키고
다시 문닫고 한시간후쯤 다시 문여니 또
탄내가 진동하는게 계속 타고 있는것 같아서
나가면서 경비실에 신고했어요.
장보고 오는길에 경비아저씨 만났는데
저희층 젊은 남자가 냄비에 뭐 올려놓구
엄마 집으로 간거였대요.
미쳐요 깜박할께 따로있지 가스불켜놓구
엄마집에 가서 놀다니 ㅜㅜ
설명절에 뉴스에 나올뻔했어요.
다들 조심하자구요.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5. 01. 28 12:29
아침에 청소 하면서 현관문 열었더니
딴내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환기시키고
다시 문닫고 한시간후쯤 다시 문여니 또
탄내가 진동하는게 계속 타고 있는것 같아서
나가면서 경비실에 신고했어요.
장보고 오는길에 경비아저씨 만났는데
저희층 젊은 남자가 냄비에 뭐 올려놓구
엄마 집으로 간거였대요.
미쳐요 깜박할께 따로있지 가스불켜놓구
엄마집에 가서 놀다니 ㅜㅜ
설명절에 뉴스에 나올뻔했어요.
다들 조심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