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수했던 남자 문자가 왔습니다.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 대표.. 공장에 불났다던 ㅎㅎ

 

"눈 많이 와....

밖에 나가지말고

새해 복 많이 받아...."

 

ㅁㅊㄴ이 ㅈㄹㅇㅂ을 하네요 ^^

사뿐히 읽씹해줬습니다.

내가 만만하냐? 

 

요기 글 올리는거 주책이라 하지 말아주세요

주변에는 아무도 말 안했습니다.

악플 달리면 여러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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