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명절 쯤 봤는데 무슨 고향가는 지갑 차비를 잃어버렸다면서 돈달라는사람이요.
깜박 속을 뻔했잖아요.
동네에 돌아다니는 수상한 사람 꼭 있더라구요.
휴대폰은 어디다 두고
구걸인지 사기인지 하는지 몰라요.
작성자: 음2
작성일: 2025. 01. 27 21:12
작년 명절 쯤 봤는데 무슨 고향가는 지갑 차비를 잃어버렸다면서 돈달라는사람이요.
깜박 속을 뻔했잖아요.
동네에 돌아다니는 수상한 사람 꼭 있더라구요.
휴대폰은 어디다 두고
구걸인지 사기인지 하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