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생이 50세인데 아직도 예뻐요

얼굴 주름없고 몸매 아직 안무너졌어요

머리기르고 컬넣고 나가면 아직도 20대아가씨인줄 알아요

 

아이낳고 세파에 시달리니 지친기운이 있긴한데 타고난 미인은 어디안가더라구요

그 특유의 분위기 새초롬하고 여자다운 분위기 

처음보는 남자들은 대번에 호감가지고 어떻게한번 잘해보려고 안간힘

 

근데 정작 본인은 남자한테 하도 시달리다보니 조용히 집에서 아이들하고만 살아요

저 얼굴로 왜 저러고 사는지 제가 다 아까워요

 

나같음 연예계로 나가든지 아님 돈많은 남자 꼬시러다닌다 증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