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ㅎㅎ
맞아요 어쩌라고
저는 어린시절부터 내 미래는 너무 어두워 보였어요
죽고 싶었는데 ᆢ 독하지 못 해서
근데 사람일은 새옹지마 라고
독하지 못 해서 살아졌더니
착하고 똑똑한 신랑만 주었나 했더니
착하고 이쁜 남매도 주었어요
어쩌라고?? ㅎㅎ
그러게요
힘들더라도 살아보세요
나에게 로또같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1. 27 19:46
어쩌라고?? ㅎㅎ
맞아요 어쩌라고
저는 어린시절부터 내 미래는 너무 어두워 보였어요
죽고 싶었는데 ᆢ 독하지 못 해서
근데 사람일은 새옹지마 라고
독하지 못 해서 살아졌더니
착하고 똑똑한 신랑만 주었나 했더니
착하고 이쁜 남매도 주었어요
어쩌라고?? ㅎㅎ
그러게요
힘들더라도 살아보세요
나에게 로또같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