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의견은 현실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가지 말고 무시해

남편이.. 이혼해 왜 참아

자긱이.. 포기하세요. 돈 안주고 내 노후 찾으면 됩니다. 

부모님과 친구와  정치성향이 틀려요.. 가지 마세요 / 손절하세요.

 

처음엔 어 그런가 했는데

세월 지나니 저 사람들 왜 저러나 싶어요. 

본인이 못한것 대리만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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