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없으니
귀여운 토끼같운 조카들이나 챙기자에서
시작
그냥 남들하는만큼만 할걸
괜히 남들보다 배로 챙겨주고 배로 신경써준 결과로
돌아온 내 생일 선물 2만원도 안되는 올영 핸드크림
지 적금 5천 만기라고 자랑자랑하면서 해준 선물 ㅋ
그동안 조카들 용돈 줄돈 모았다면
유럽여행 5번도 가능했을듯
에고 누굴탓하리오
인전투쟁에 목말라하는 내 얍삽한 마음탓이었던 걸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7 19:18
내 자식 없으니
귀여운 토끼같운 조카들이나 챙기자에서
시작
그냥 남들하는만큼만 할걸
괜히 남들보다 배로 챙겨주고 배로 신경써준 결과로
돌아온 내 생일 선물 2만원도 안되는 올영 핸드크림
지 적금 5천 만기라고 자랑자랑하면서 해준 선물 ㅋ
그동안 조카들 용돈 줄돈 모았다면
유럽여행 5번도 가능했을듯
에고 누굴탓하리오
인전투쟁에 목말라하는 내 얍삽한 마음탓이었던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