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딩크이모 조카들 용돈 가장 후회

내 자식 없으니 

귀여운 토끼같운 조카들이나 챙기자에서 

시작

그냥 남들하는만큼만 할걸

괜히 남들보다 배로 챙겨주고 배로 신경써준 결과로

돌아온 내 생일 선물 2만원도 안되는 올영 핸드크림

지 적금 5천 만기라고 자랑자랑하면서 해준 선물 ㅋ 

그동안 조카들 용돈 줄돈 모았다면 

유럽여행  5번도 가능했을듯

에고 누굴탓하리오

인전투쟁에 목말라하는 내 얍삽한 마음탓이었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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