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없어서 아무데도 안가요. 갈때도 없구요.
아무래도 직장사람들은 부모님 다 계시는줄 알고 계시니
때만되면 묻는데 스트레스에요.
이번에 아무데도 안가냐니 놀래던데 이게 그리 놀랠일인가 싶고...
그렇다고 가정사 오픈하기 싫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27 19:05
가족이 없어서 아무데도 안가요. 갈때도 없구요.
아무래도 직장사람들은 부모님 다 계시는줄 알고 계시니
때만되면 묻는데 스트레스에요.
이번에 아무데도 안가냐니 놀래던데 이게 그리 놀랠일인가 싶고...
그렇다고 가정사 오픈하기 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