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노동요 틀어놓고 갈비찜 해두고
눈 내리지만 우산 쓰고 걷다 왔어요.
바람도 쌩쌩 불어서 우산이 휘청하기도 했지만
차가운 바람이 싫지 않았어요.
이제 식구들 저녁 챙겨주고 오늘 하루도
지나가면 삼일만 더 버티면 되네요 ㅋ
집에 계신 분들 오늘 뭐 하셨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7 17:58
낮에 노동요 틀어놓고 갈비찜 해두고
눈 내리지만 우산 쓰고 걷다 왔어요.
바람도 쌩쌩 불어서 우산이 휘청하기도 했지만
차가운 바람이 싫지 않았어요.
이제 식구들 저녁 챙겨주고 오늘 하루도
지나가면 삼일만 더 버티면 되네요 ㅋ
집에 계신 분들 오늘 뭐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