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훈훈한 밥상

이 글 보니 솔이 어머님 밥상 생각나네요. 키톡에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보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설 지나면 진수성찬 차려서 또 오시겠죠. 늙어서 그런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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