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니 솔이 어머님 밥상 생각나네요. 키톡에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보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설 지나면 진수성찬 차려서 또 오시겠죠. 늙어서 그런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작성자: 명절
작성일: 2025. 01. 27 17:15
이 글 보니 솔이 어머님 밥상 생각나네요. 키톡에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보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설 지나면 진수성찬 차려서 또 오시겠죠. 늙어서 그런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