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 올렸는데 답글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
80대 아버지가 전립선 비대증이라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수술을 하면 소변이 잘 나오냐고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니 간호사랑 이야기 하라고 하고,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의사선생님께 다시 상딤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듣고 2시간의 수술을 한다는건 믿음이 가지 않아요. 그래서 혹 진료를 잘 하는 비뇨기과에 몇군데 더 진료보려고 합니다. 추천해 주실 비뇨기과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