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때부터 힘들디 힘든 시간을 보내온 고딩아이가 4개월째 저와 대화를 하지 않아요.
그간 한바탕 하고도 곧 돌아서면 또 아웅다웅 하던 사이였는데.
아이가 왜 맘의 문을 닫았는지 저는 모릅니다.
좀 전 처음으로 대화를 하자하니 울음을 계속 토해낼 뿐 완강히 거부를 하고요.
마상을 크게 입었는지 너무 완강해요.
어찌해야 좋을까요
작성자: 난관
작성일: 2025. 01. 27 16:03
유아기때부터 힘들디 힘든 시간을 보내온 고딩아이가 4개월째 저와 대화를 하지 않아요.
그간 한바탕 하고도 곧 돌아서면 또 아웅다웅 하던 사이였는데.
아이가 왜 맘의 문을 닫았는지 저는 모릅니다.
좀 전 처음으로 대화를 하자하니 울음을 계속 토해낼 뿐 완강히 거부를 하고요.
마상을 크게 입었는지 너무 완강해요.
어찌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