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와 화해를 하고 싶은데

유아기때부터 힘들디 힘든 시간을 보내온 고딩아이가 4개월째 저와 대화를 하지 않아요.

그간 한바탕 하고도 곧 돌아서면 또 아웅다웅 하던 사이였는데.

아이가 왜 맘의 문을 닫았는지 저는 모릅니다.

좀 전 처음으로 대화를 하자하니 울음을 계속 토해낼 뿐 완강히 거부를 하고요.

 

마상을 크게 입었는지 너무 완강해요.

어찌해야 좋을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