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가기도 미끄럽고 운전도 서투니 집이 쉬라세요
같은 서울인데 ㅎㅎ
차례는 안 지내는 집입니다
정 아쉬우면 토욜에 생갈비 사주신다고 해요
생갈비는 포기 못해서 그때 뵙자고 했어요
저도 좋아하시는 쿠키 구워가려고요
통화 후 남편이 시부모님 두분 목금 부산 여행 가신다고 ㅋㅋ 남편이 어머니에게 '나는?' 농반 진반 투정부리니
올 때 부산어묵 사다주신다고 ㅋㅋㅋ 옆에서 아버님 두봉지 쏘신다고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1. 27 15:53
장보러가기도 미끄럽고 운전도 서투니 집이 쉬라세요
같은 서울인데 ㅎㅎ
차례는 안 지내는 집입니다
정 아쉬우면 토욜에 생갈비 사주신다고 해요
생갈비는 포기 못해서 그때 뵙자고 했어요
저도 좋아하시는 쿠키 구워가려고요
통화 후 남편이 시부모님 두분 목금 부산 여행 가신다고 ㅋㅋ 남편이 어머니에게 '나는?' 농반 진반 투정부리니
올 때 부산어묵 사다주신다고 ㅋㅋㅋ 옆에서 아버님 두봉지 쏘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