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겼다, 말상이다는 말도 봤던 것 같은데
임세령 이 사진 보니 화장 안한 듯한 모습이 40대 초반 같은 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예뻐요. 충분히 여성적인 아름다움도 보이고 행복하겠어요.
돈, 가족 신경 쓸 거 없이
오로지 사랑만 하면 되니까.
연말에 애인과 파리 데이트
돈 신경 하나 쓸 거 없고 역할에 따른 의무를 수행하느라 바쁜 인생이 아니라
우리들 인생 대부분은 그런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즐기며 사는 인생.
완전 대박 여기서 자주 말하는 인생 최고 팔자 운세는 저런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이정재 별로다 이런 글은 의미가 없는 게 좋은 사람은 각각 제 눈에 안경이라
남이 무슨 상관인가요? 내가 좋은 사람이 날 좋아하는게 중요하지.
누구처럼 돈 많으니까 내가 그사람 좋아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아도 선택하는 인생보다는 자기 인생일듯.
https://v.daum.net/v/20250126192710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