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차는 먹고 나면 텁텁해서 잘 안 마셨어요.
우연히 담터 율무차 가루를 입에다가 조금 넣고 먹었는데
견과류 알맹이도 씹어먹기 좋고 너무 맛있는 거에요.
한 포를 4~5번에 나눠서 먹고
중간중간 찬물 조금 마시며 입 축이니
너무 맛있어서 요즘 매일 먹고 있어요.
울 딸한테도 한 번 줬더니 맛있다고
왜 이제야 알려주냐고 하네요. ㅎㅎ
혹시 더 맛있는 율무차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27 09:27
율무차는 먹고 나면 텁텁해서 잘 안 마셨어요.
우연히 담터 율무차 가루를 입에다가 조금 넣고 먹었는데
견과류 알맹이도 씹어먹기 좋고 너무 맛있는 거에요.
한 포를 4~5번에 나눠서 먹고
중간중간 찬물 조금 마시며 입 축이니
너무 맛있어서 요즘 매일 먹고 있어요.
울 딸한테도 한 번 줬더니 맛있다고
왜 이제야 알려주냐고 하네요. ㅎㅎ
혹시 더 맛있는 율무차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